허접그림/허접그림....
아들 그리고 인물화......
화가와어부
2016. 12. 5. 21:18
이렇게 어렸던 아들이..........(꼭 10년전, 4살때.....)
벌써 180cm가 가까운 중학교 1학년이 되어 ...... (사진은 지난 7월, 어학연수겸 중국에 여행갔을때...)
지난 토욜 2시간, 주일 예배드리고 어제 한시간 30분 정도,,,,,,
물에 젖은 머리카락 표현도 힘들고 명암의 흐름도 자연스럽지 못한거 같은..........
눈도 너무 아파서 그냥 끝내기로 하고,,,,,,,,,
- 0.5mm샤프, A4용지
오늘 오전에 액자를 맡겨 오후에 속전속결로 찾았습니다.
마눌왈,,,,,,,,,,, 대장간집에 칼이 없다고 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