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열린 제44회대한민국미술대전(이하 국전)구상부문 시상식에 지난(1/14) 아내와 여동생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왼쪽 편두통이 좀 힘들게 했지만 기꺼이 300키로가 넘는길을 달려 다녀왔고..~_*;; 상금도 약간 받았는데 절반은 화가의 길에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마음고생하신 어머니에게 청주에 들려서 드리고, 나머지 절반은 아내에게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고생한것에 비하면 턱없이 약소하지만 이제 앞으로 훨씬 더많이 드리고 줄수있기를 바랄뿐입니다. 남들은 짧다고 하지만 지난 8년동안 입선2회, 특선1회, 그리고 낙선2회를 겪고 이번에 우수상입상으로 초대작가로 등극하게 되는 저자신의 감회도 남달랐습니다. 모두 못난 저를 위하여 기도한 아내와 여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