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그리고 인물화...... 이렇게 어렸던 아들이..........(꼭 10년전, 4살때.....) 벌써 180cm가 가까운 중학교 1학년이 되어 ...... (사진은 지난 7월, 어학연수겸 중국에 여행갔을때...) 지난 토욜 2시간, 주일 예배드리고 어제 한시간 30분 정도,,,,,, 물에 젖은 머리카락 표현도 힘들고 명암의 흐름도 자연스럽지 못한거 같.. 허접그림/허접그림.... 2016.12.05
2016년10월15일 토요일.... 10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매주 토요일 청주 충북문화관에서 인물스케치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 요건 대전와서 뿌리공원 근처에서 추어탕 한그럿씩 때리고 경치가 좋아서리~~~ ^^ 허접그림/허접그림.... 2016.10.16
우리 아덜, 중학교 1학년.... 옛 사진들을 보다가보니 새삼 스러워져서,,, 중1학년인데 이제 키가 178cm 입니다~~ 제 무릎도 안오던 귀여운 시절이 벌써 휙 지나서~~~~~ㅎㅎ 아주 오랫만에 가족에 관한 사진 함 올려 봅니다. 맨 밑의 것은 지난 늦봄, 엄마와 함께~~~^^ 가족과나 2016.08.23
지난 한해, 아들의 담임선생님,,, 아들의 일년동안 담임 선생님... 한학년이 마무리 되기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선물하고 싶어하는 아들의 마음도 담고,,,, 지난 토욜 두어시간, 주일 예배후 한 5~6 시간 이용,, 거의 이틀간 허접하나마 완성(?)했네요~^^;; 어제 액자맞춘것 전해 드리고... 선생님께서 무척 기뻐 .. 허접그림/허접그림.... 2014.02.12
2013년1월13일 주일 표정~ 저녁 남자 목장모임까지... 서인철 집사님 대표기도... 올만에 목사님 비롯하여 남자집사님이 중식후 설거지도 하고...^^ 그러는 사이 우린 올만에 요렇게 여유있어 본다우~ㅋ, 이렇게 점심시간을 보내고~~ 옥천의 개심지로 빙어 잡으러 고고씽~~~!!! 마나님은 결사반대하셔 집에 내려드리고~~~ 아덜님께선 첫수도 하기.. 가족과나 2013.01.13
가문의 영광~2 ㅋ 아덜놈 학교에서 교문에 내걸은 현수막, 벌써 걸린지 오래되었다는데 아덜놈은 과묵~~!! 다른 학부형으로부터 전해듣고 오늘 사진찍고, 영화 보여주고~~ 학교에서 20명을 선발해 시험을 통해 대표로 뽑혔고, 다시 그학교 대표들만 모여서(대전시내 120여개 학교) 시험을 치렀는데 은상을 받.. 가족과나 2012.12.23
아덜놈 티셔츠 인물화.. 지난 여름, 짬이 날때 아덜놈을 티셔츠에 그려 봤습니다... 염색안료가 검정색뿐 아니라 컬러물감도 마구 번져 겨우 그리긴 했는데... 물감 번지는것 잡아내느라 제대로된 표현을 못 나타내다가 머리가 아퍼져 ,,, 나중에 "이눔아 그냥 입구 댕겨라"하구 말았네요~~#,# 컬러쪽은 연구를 좀더.. 허접그림/허접그림.... 2012.09.18
아덜놈 여름방학 마지막 날~~ 지난 목요일(8월23일), 긴긴 늦장마사이에 잠깐 나타난 저녁 노을... 태풍이 온다는데,,, 어린이 성경학교,, ㅎㅎ 달란트 시장에서 받은거라고 하네요~~ 교회에서 친구들과 1박2일~~~!! 허, 새벽예배까정 드렸다네용~~ &*&#@^^@#&%% 아빠보당 낫다~~ 흠.. 그동안 딴숙제 열쉼히 했지만 집에와서 .. 가족과나 2012.08.27
바다 좌대낚시.. 지난 5월28일, 벼르고 벼르던 "바다낚수"를 위해 서해 천수만의 "명성좌대"로 출발~~~!!! 우럭 7마리..... 애엄마는 집에서 쉬고 싶다고, 우리 꼬맹이와 대학 후배 3명이 동행출조~~ 좌대에서 철수한뒤 방파제 해변이 아쉬워 "원투낚시" 시도~~!!! "방갑다, 놀래미야~~!! 몇년만이냐~~ *^^*" 아덜놈.. 가족과나 2012.05.29
아들의 담임선생님.. 허접한 솜씨 그림, 미리 액자 이미지를 맞춰보고...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액자에 넣기직전... ,, 액자가 A4규격이라 그림가장자리를 거의 1cm이상씩 잘라서 전체적으로 크기가 줄었습니다... 선생님 사진은 운동회때 같이 찍은 사진으로 몰래 참고해서 ~~ ^^;; 정착액으로 마감후 실제액자에 .. 허접그림/허접그림....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