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의 지혜로운 이야기... 탈무드에 있는 지혜로운 이야기입니다. 어떤 랍비가 나귀를 타고 닭 한 마리와 등불과 천막을 싣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도가도 집은 없고, 해는 저물어 하는 수 없이 길옆에다 천막을 치고, 나귀와 닭은 천막에다 묶었습니다. 닭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꼬끼오’하고 아침을 알려 주.. 마음의 중심... 2013.02.05
[스크랩] 늘 감사하며,베푸소서 늘 감사하며,베푸소서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 마음의 중심... 2012.10.16
[스크랩]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권인하,김현식 ; 청마회(2012.03.22.Thu.)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권인하,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쵸코렛색 물감으로 음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 마음의 중심... 2012.09.03
[스크랩] 최일도 목사님이 들은 주님의 음성 밥퍼 목사님이 들은 주님의 음성 밥퍼 목사로 잘 알려져 있는 최일도 목사님은 거리의 노숙인들에게 20년 가까이 무료로 밥을 퍼주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부터 빈민구제나 사회정의구현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독일로 유학을 가서 학위를 마쳐 큰 교회의 목사가 되거나 교수가 되는 것을.. 마음의 중심... 2010.12.08
시냇물 같은 사람 시냇물 같은 사람 사람을 찾습니다 시냇물 같은 사람을 찾습니다 하늘에서 시작되어 낮은 곳으로 흐르게 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안주하는 고집을 버리고 시냇물 같이 흐르는 사람을 찾습니다 노래하는 산새같이 자유로운 시냇물 같은 사람을 찾습니다 햇살의 오색 옷을 입고 아침의 사슴 같은 시냇물 .. 마음의 중심... 2008.12.26
벌금은 내가 내겠소!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했던 피오렐로 라과디아는 시장으로 재직하기 직전 그곳의 법원 판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1930년 어느 날.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치고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을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 마음의 중심... 2008.11.19
"국이퇴"라는 사람이 있다. 국민 학교 2학년 때 중퇴했다고 자칭 '국이퇴'라고 한다. 우리가 그를 교도소에서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살인수로 아주 흉악범이었다. 그가 주님을 믿고 변화된 이후 교도소에서 출소했는데, 집에서 너무 걱정을 해 우리 교회 안에 같이 지내기로 하고 교회 안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느닷.. 마음의 중심... 2008.04.11
[스크랩] 겟세마네의기도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가셨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하늘 아버지께 당신을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 속에서 당신을 보셨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부르며 따라올 그날을 꿈꾸셨습니다. 하나님은 당.. 마음의 중심...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