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기도문<------중언부언반성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우리" 하지 말아라 -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여" 하지 말아라 -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지 말아라 - 자기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지 말아라 - 물질 만.. 마음의 중심... 2007.06.09
나를 위한 기도 나의 작은 입술은 진실한 찬송을 드리게 하시고 말씀 묵상으로 푸른초장에 거하게 하시며 말씀 사모함이 사막 가운데 헤매이며 물을 찾는 자처럼 갈급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은사 이 작은 자도 헌신할 기회를 주사 흠모할 것 없는 이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주님의 몸된 교회 위해 사용하다.. 마음의 중심... 2007.06.01
사해가 주는 교훈 이스라엘의 중요한 수원으로 갈릴리라는 거대한 호수가 있는데 물이 맑고 깨끗하여 각종 물고기가 뛰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호수 주변에 있는 산에는 나무가 무성하고 경치 또한 아름답다. 그런데 같은 요르단 강물을 받아들이고 있는 사해는 잘 알려진대로 다른 바닷물보다 몇배나 많은 염분을 가지.. 마음의 중심... 2007.05.10
[스크랩] 위대한 기부자 유일한 위대한 기부자 유일한 “삶에 있어서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할 수 있고, 오늘날 저희들에게 주어진 좋은 것들을 충분히 즐기며, 명랑하고 참을성 있고, 친절하고 우애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늘 이런 기도문을 외던 멋쟁이 유일한 박사가 눈을 감은 뒤 그의 유언장이 공개됐.. 마음의 중심... 2007.04.18
공원에서 있었던 일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한 어린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하나님이 살고 있는 곳까지 가려면 먼 여행이 필요하리란 걸 알았다. 그래서 소년은 초콜릿과 음료수를 배낭에 챙겨 들고 여행길에 나섰다. 사거리를 세 개쯤 지났을 때 소년은 길에서 한 늙은 할머니를 만났다. 그녀는 우두커니 비둘기들을 .. 마음의 중심... 2006.10.24
기도하는 손... 독일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뒤러는 청년 시절, 몹시 가난해서 도저히 그림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친구와 둘이 머리를 짜내어 한 사람이 먼저 일을 해서 다른 한 사람의 공부를 돕고 그 다음에는 반대로 하기로 했다. 먼저 공부를 시작했던 뒤러는 어렵지 않게 공.. 마음의 중심... 2006.10.02
천사의 기도 하나님, 제 이름은 미셀이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화이팅! - 미셀 - 하나님, 우리 옆집 사람들은 맨날 소리를 지르며 싸움만 해요.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 난 - 하나님, 레모.. 마음의 중심... 2006.09.08
[스크랩] 험담 한 신부님이 젊은 여인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여인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여인을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 마음의 중심... 200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