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와어부

시상식엔 못가봤네요.. 명제 : 인연 규격 : 20호p 재료: oil on canvas

대한민국 통일명인미술대전에서 특선에 머물렀습니다. 원래 1년전 그려서 그룹전에도 출품했던 작품인데 이번에 공모전에 한번 출품을 해봤었습니다. 명제 : 천연기념물 218호 규격 : 20호f 재료 : oil on canvas

제 18회 대한민국안견미술대전에서 우수상 입상했습니다. 원래 지난 토요일 정오에 발표 예정이었는데 발표가 꽤 늦게 저녁에 났었습니다. 명제 : 길몽2 규격: 30호f 재료 : oil on canvas 시상은 11월16일에 한다네요~~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서 그냥 입선했습니다. 명제 : 사춘기 규격 : 100호f 재료 : oil on canvas 모델이 아들녀석이고 처음에는 신앙적인(그리스도의 부활) 내용을 표현하려 했으나 능력부족으로 이렇게 밖에 못 표현 했네요... 입선이라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연기념물 제218호인 장수하늘소를 그려봤습니다. 제4회소나기전에 전시했던 그림입니다.(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2018. 2.6~11) 명제 : 천연기념물218호 규격 : 20호F 재료 : oil on canvas 작품설명 : 그림의 소재인 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될만큼 실제로 우리나라에 몇안되는 개체가 서..

대한민국명인미술대전에서 특선 입상했습니다. 명제 : 길몽 재료 : oil on canvas 규격 : 20호F ps) 2018년 6월29일에 좋은 가격으로 판매 되었습니다. 꼭 친자식 시집 보낸것 같데요~~^^;;

명제 : 길몽 규격 : 20호 F 재료 : oil on canvas 명제 : 천연기념물 218호 규격 : 20호P 재료: oil on canvas 장수하늘소 그림은 끝정리가 못된채로 공모전에 출품 했네요.. 다시 돌아 오면 손을 많이 봐야 겠습니다....

1857년 저녁노을이 지는 들녘에서 한 농부 부부가 고개를 숙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캐다가 만 감자가 바닥에 흩어져 있고 멀리 보이는 교회당이 정지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준다. 장 프랑수아 밀레가 그린 명화 만종(晩鍾)은 프랑스의 자랑이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백화점 소유주..

이렇게 어렸던 아들이..........(꼭 10년전, 4살때.....) 벌써 180cm가 가까운 중학교 1학년이 되어 ...... (사진은 지난 7월, 어학연수겸 중국에 여행갔을때...) 지난 토욜 2시간, 주일 예배드리고 어제 한시간 30분 정도,,,,,, 물에 젖은 머리카락 표현도 힘들고 명암의 흐름도 자연스럽지 못한거 같..

10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매주 토요일 청주 충북문화관에서 인물스케치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 요건 대전와서 뿌리공원 근처에서 추어탕 한그럿씩 때리고 경치가 좋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