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남자 집사, 설겆이 차례~ 앞치마 없이 흉내만~ zzzz
어제 다경이 돌.. 식당앞에서 교회 식구들.. ^^
만들어준 호랭이 가면은 친한 행님에게 기꺼이 베풀고 저녁에 아빠 졸라서 이번엔 사자가면,~~~ 아공, 아들아~!!
쬐끔 피곤쿠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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