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나

2008년 2월 첫번째 주일..

화가와어부 2008. 2. 3. 23:41

지난주 남자 집사, 설겆이 차례~  앞치마 없이 흉내만~ zzzz


 

어제 다경이 돌..  식당앞에서 교회 식구들.. ^^

 


 


 

만들어준 호랭이 가면은 친한 행님에게 기꺼이 베풀고 저녁에 아빠 졸라서 이번엔 사자가면,~~~  아공, 아들아~!!

쬐끔 피곤쿠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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