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아들의 담임선생님,,, 아들의 일년동안 담임 선생님... 한학년이 마무리 되기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선물하고 싶어하는 아들의 마음도 담고,,,, 지난 토욜 두어시간, 주일 예배후 한 5~6 시간 이용,, 거의 이틀간 허접하나마 완성(?)했네요~^^;; 어제 액자맞춘것 전해 드리고... 선생님께서 무척 기뻐 .. 허접그림/허접그림....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