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그리고 인물화...... 이렇게 어렸던 아들이..........(꼭 10년전, 4살때.....) 벌써 180cm가 가까운 중학교 1학년이 되어 ...... (사진은 지난 7월, 어학연수겸 중국에 여행갔을때...) 지난 토욜 2시간, 주일 예배드리고 어제 한시간 30분 정도,,,,,, 물에 젖은 머리카락 표현도 힘들고 명암의 흐름도 자연스럽지 못한거 같.. 허접그림/허접그림.... 2016.12.05
연필 인물화 몇점... 몇점 그린 연필 인물화 올려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있고 이젠 눈도 침침하고,, 인내력, 집중력이 떨어져 제대로 마음 먹은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허락을 안맞고 올린 그림도 하나 있는데 혼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용~~~ 내년 1월에 전시가 있는데 전시준비도 해야 되공,,,, 에공, 힘.. 허접그림/허접그림.... 2015.11.27
의뢰된 캐리커쳐 한컷.... 에공,,, 의뢰하신분께 죄송하네요,, 넘 급히 작업하다 보니~~~ 그래도 기뻐서 받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허접그림/허접그림.... 2015.04.13
지난 한해, 아들의 담임선생님,,, 아들의 일년동안 담임 선생님... 한학년이 마무리 되기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선물하고 싶어하는 아들의 마음도 담고,,,, 지난 토욜 두어시간, 주일 예배후 한 5~6 시간 이용,, 거의 이틀간 허접하나마 완성(?)했네요~^^;; 어제 액자맞춘것 전해 드리고... 선생님께서 무척 기뻐 .. 허접그림/허접그림.... 2014.02.12
부부화(부부캐리커쳐) 역시 핑계지만 시간적여유, 그리고 이쪽(캐리커쳐) 영역은... ^^;; 같은 교회의 집사님 부부 캐리커쳐, 남편분은 아직 신앙이 없으신데,, 교회에 나오시는거 권면하던차에 선물로 한번 준비했습니다^^; 허접그림/허접그림.... 2013.04.13
가끔 문의하는 그림 의뢰에 대한 말씀.. 가끔 메일이나 방명록, 그리고 어떻게 아셨는지 제 손폰으로 그림에 대한 의뢰가 들어 오는적이 꽤 있습니다. 부족한 저의 그림에 관심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그림을 의뢰시엔 정성껏 제작해 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하거나 의뢰시엔 메일이나 방명록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허접그림/허접그림....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