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 같은 사람 시냇물 같은 사람 사람을 찾습니다 시냇물 같은 사람을 찾습니다 하늘에서 시작되어 낮은 곳으로 흐르게 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안주하는 고집을 버리고 시냇물 같이 흐르는 사람을 찾습니다 노래하는 산새같이 자유로운 시냇물 같은 사람을 찾습니다 햇살의 오색 옷을 입고 아침의 사슴 같은 시냇물 .. 마음의 중심... 2008.12.26
벌금은 내가 내겠소!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했던 피오렐로 라과디아는 시장으로 재직하기 직전 그곳의 법원 판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1930년 어느 날.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치고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을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 마음의 중심... 2008.11.19
2008년 추석, 망중한 가족과 형제의 사랑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이웃들까지 그렇게 사랑할수 있으면 더욱 좋고..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가족과나 2008.09.16
갤러리천수만 안면도는 기름유출의 피해는 전혀 없는듯.... 한여름밤의 꿈처럼 몇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묵었던 펜션의 홈피입니다 ↓ 아래 사진을 클릭~~ ^^ 가족과나 200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