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 - 앤드루 카네기 어느 날 자선사업가로 더 유명한 강철왕 카네기가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호텔에서 가장 작고 값싼 방을 예약했다. 이를 본 지배인이 의아한 표정으로 그에게 좀 더 비싼 방으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자 그는 가난하던 시절에 살던 방식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잘라 말했다. 그림 : 김.. story 2007.11.29
가족화... 또 한점을 마무리 중... 이제 끝난것 같으네요..@@.## 밑의 사진이 참고 사진입니다. 한 화면에 여러명을 작업하는것이 쉽지는 않네요..^^;; 허접그림/허접그림.... 2007.11.27
쥐라고 우기는 청년 자신이 쥐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증세가 얼마나 심각했던지 도무지 치료가 안 돼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담당 의사가 "당신은 쥐가 아니라" 고 아무리 설명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난감해 하던 의사는 어느 날 치료방법을 바꿔 "당신이 쥐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말을 .. story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