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첫번째 주일.. 지난주 남자 집사, 설겆이 차례~ 앞치마 없이 흉내만~ zzzz 어제 다경이 돌.. 식당앞에서 교회 식구들.. ^^ 만들어준 호랭이 가면은 친한 행님에게 기꺼이 베풀고 저녁에 아빠 졸라서 이번엔 사자가면,~~~ 아공, 아들아~!! 쬐끔 피곤쿠낭~~ @++^ ~ 가족과나 2008.02.03